서울평양학회 회장 박태상씨
북한학 전공 교수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서울평양학회는 신임 회장에 박태상 한국방송대 국문학과 교수(56·사진)가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 박 교수는 한국방송대 울산지역대 학장을 지냈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정지용문학제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기사입력 2011-04-07 03:00:00 기사수정 2011-04-0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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