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獨白

설날에는

수로보니게 여인 2010. 2. 12. 13:36

 

 

 

         

      설날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민속명절 ‘설’을 준비하는

      수일재 회원의 마음과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이르면 좋겠습니다.


      주변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 힘겨운 분들은

      가족과 머리 맞대고 매듭을 풀어가는 지혜를


      오랜 만에 만나 얼굴 대하며

      기쁨과 사랑을 나눌 회원들은

      그 기쁨으로 더욱 돈돈해질 가족애를


      설날을 보낸 다음날부터는

      매듭은 풀려가고 기쁨은 풍선처럼 부풀어져

      꿈이 현실이 되는 일상이 이르기를

      한자 한자 속에 진실한 마음 담아 올립니다.


      - 2010년 2월 12일 16시 54분에

      접시꽃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