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獨白

꿈(夢)

수로보니게 여인 2007. 11. 24. 09:47

            꿈(夢) 


            전화벨이 울렸다

            아직 이른 시간인데…

            내 몸

            용수럴 같은 반응을 한다.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네모 창안

            나열된 숫자에 꽂히는

             

            순간 

              .

              .

              .

              .

              .

            아드레날린 출렁이며

            이 끝 저 끝 이을 때

            가쁜 숨

            갈바람 되어 가슴을 쓸고 지나는

            통증

            꿈 이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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