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獨白

좋은 글쓰기 비법/댓글

수로보니게 여인 2007. 11. 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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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길
네..도움이되네요 07.10.19 22:44
 

읽으면 아~~그렇구나 공감하겠는데 ..... 왜 안되는걸까? 갈수록 태산....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흑흑 07.10.20 12:58
 

추상어 사용을 자제한다. = 사랑, 미움, 그리움, 추억, 향기, 행복, 지난 날, 들꽃, 향기, 등등. (예) 들꽃 향이 나를..., 여기서 들꽃 보다는 딱 찍어 들국화 라고 하면 되고, 향기도 추상어가 될 수...*.**.* 07.10.23 12:01
 

 접속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문장이 될 때는 삼간다. = 부단한 노력에 의해 해결 ...-0- 07.10.23 12:00
 

조사의 쓰임에 유의한다. 에궁~~ ㅜㅜ 07.10.23 12:02
 

주어를 생략해도 좋을 곳엔 빼낸다... 스타일...ㅎ 아닌가? 07.10.23 12:03
 

주어와 서술어가 제대로 연결되고 있는가 살핀다 바쁘다 바뻐 急헐. 07.10.23 12:04
 

지나친 직유법 사용을 삼간다. = ..같이, ..처럼, ..인양,..ㅜㅜ 울같은 초보는 댑다 어려워요 ㅠㅠ 07.10.23 12:06
 

문장의 어순은 올바른가 살핀다./ 살피기는 해도 잘 안돼요 ㅠㅠ 07.10.23 12:07
 

문장의 길이가 적당한가 살핀다. = 기성 시인의 詩에서도 간혹 볼수 있는데, 시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호흡을 짧게 해야한다./ 헉 이케요 >< 07.10.23 12:07
 

*** 위에서 밝힌 몇가지를 유념하여 시를 짓는다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이 없건만은, 제 공부도 안하면서 어렵다고만 하더라 ㅜㅜ 알겠삽나이다^-^ * 07.10.23 12:09
 

1,2,4,5,12는 머리로는 아는데 글쓸 때는 반영이 안 됨~ㅜㅜ ㅠㅠ 07.10.23 12:13
 

15항 부터는 담에... 急 07.10.23 12:13
 

시에는 철학이... * 유명한 시인들도 결여된... * 철학적인 사유가 결여된 글로 독자를 속이는..., * 詩는 오래 남아 삶의 깊은 심금을 울려야... * 잠시 잠깐 마음에 남는 것은 그들의 시에 철학이 빠져 있기 때문...*.* * 독자들도 이점을 유념해야 하며 시인들은 더 말할나위 없이 없이 독자를 속이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 *** 작자와 독자가 갖추어야 할 필요 必 덕목 -0--0- 07.10.24 15:55
 

내재율이 있어야 한다. 김소월님의 시는 사실, 난해하지만 우리가 쉽게 암송하고 즐겨 읊는 것은 가락이 있기 때문...*.* ** 철학이 담긴 가락~!-0--0- 07.10.24 15:58
 

마무리 연에서 민밋하게 끝내서는 맥을 풀리게 하지 않는 능력은 많은 글쓰기로 해결...-0--0- 07.10.24 16:00
 

시는 사물에 대하여 새로운 의미 부여를... 예)국화 = 내 누님같이 생긴 꽃. 당연한 말은 결코 시가 될 수 엄서요 *.*. 뭐든지 의미 부여하는 거 좋아하는 나, 고건 잘 안돼서리...-0--0- 07.10.24 16:03
  접시꽃 
시에는 진실성과 삶이 녹아 있어야 한다. ** 인간성 회복*.**.* 07.10.24 16:04
 

적절한 시어를 선택...= 시라고해서 남이 인정할수 없는 억지 묘사는 됐거든 ㅎ 예) 하늘이 떨어졌다. 내 마음이 호수가 되었다. 나는 하늘을 날았다. 등등(많기도헐). 이런 억지를 하기 위해서는 앞뒷말이 충분한 뒷받침이 되어야...-0--0- 07.10.24 16:09
 
연 나누기 = 많은 습작에 의해 습득==>쓰고 쓰고 또 쓰고,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에궁 -0--0- 07.10.24 16:11
 

남이 쓰지 않은 시어를.../기성 시인의 고뇌가 여기에 있다. 이를 간단하게 설명 하기란 어려운 일. 자신이 쓴 시에서 단, 한구절도 자신의 독창적인 시어가 없다면 그것은 이미 시로서 의미를 잃게된다. ****** 띵~~~, 쓰는 시 마다... 에구~, 언어의 제조기가 되어야... ㅜㅜ ㅠㅠ 말쟁이는 되지말고므흣 07.10.24 16:15
 

하나의 문장이나 단시를 짓는데 있어, 충분히 함축된 내용이 있어야... 그렇지 못하고 이제 시에 몰입하려 하는데, 끝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단시를 짓는데는 그만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지 못하면 독자를 우롱하는...==>기성시인들에서 많이 나타남. 지양해야 할 사항. 멋내기에 집착하지 마라. * 끝으로 강조하고싶은 말은, 시는 자연과 사물에 대하여 새로운 이름(의미)을 지어주는 작업임! 이러한 대목을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밥을 먹을때도 꿈속에서라도 놓지 말고룰루 랄라 하면서... 에궁 감사드리옵니다 선생님OTL. 제일 눈에 잘 띄는 곳에다 붙여놓겠습니다^-^^-^ 07.10.24 16:24
 

아휴~ 겨우 한 가지 완독^-^ 07.10.24 16:25
 

  돌길
다시 함 보고갑니다.. 07.11.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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