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
2008년 07월 05일
그대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재천원작비학조(在天願作比壑鳥) ****** 재지원위연리지(在地願爲連理枝)
그건…
사랑하는 일이…, 지 마음 태워내고 삭혀내야 하는 일이라….
아니면 지독히 혼란스러운 迷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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