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愛誦

남남/조병화

수로보니게 여인 2007. 11. 3. 18:50




    * 조병화 1921년 경기도 안성출생. 호는 편운(片雲) 일본 동경고등사범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대학원장 역임.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등 수상하였다. 1949년 첫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내면서 문단에 나온 이래 [하루만의 위안],[사랑이 가기 전에],[오산 인터체인지], [먼지와 바람사이] 등 수십 권의 시집을 정열적으로 펴냈다.
네게 마지막 필요이기를......  
출   처: 시인의 파라다이스 / 카페 / 채련 / 2007.04.28 [원문보기]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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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깊은 숲속에...보이지않는 상록 나무였으면 ....좋은 시 감사 드립니다...고운 날 되세요...   2007-04-29 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