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 동시 - 제 29 편]
목일신(1914~1986)은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일본 간사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다. 그이가 전주 신흥중학교(5년제) 1학년 때 쓴 〈누가 누가 잠자나〉는 자장가로 널리 알려졌다. 이미 고흥보통학교 5학년 때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라고 시작하는 〈자전거〉를 발표해 문재를 보인 그이는 15세 때(1929)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16세 때(1930)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요가 당선된 이력을 가진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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