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 동시 - 제 24 편]
꼬까신 최 계 락 개나리 노오란 ▲ 일러스트 윤종태 최계락(1930~1970)은 진주에서 출생해 주로 부산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로 시작하는 〈낙화〉의 시인 이형기를 비롯하여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라고 노래한 〈울음이 타는 江〉의 박재삼 등이 그와 비슷한 시기 지역 문단에서 활동하던 시인들이다. 2008.06.06 23:13 신수정·문학평론가 poet ; n.시인;시인 기질의 사람,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If you want to write a good poem, you must not be afraid of writing a bad one first. 좋은 시를 쓰고 싶으면, 먼저 졸작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숙명(宿命) fate;destiny;fatality;predestination ¶ accept one's fate 운에 맡기다;단념하다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서 위대한 결말을 암시한다 It was her destiny to become famous. 유명해지는 것이 그녀의 숙명이었다. doom 불행한 또는 비참한 운명:His doom is inevitable. 그의 비참한 운명은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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