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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底でうたう唄
(바닷속에서 부르는 노래)
* 唄 : 후지타 에미(藤田恵美)
♧ 일본의 부부듀엣 'Le Couple'은 아내 '후지타 에미'와
남편 '후지타 류지(藤田隆二)' 커플로, '에미'는 보컬과
작사, 남편은 기타와 작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 私達が逢ったのは, 靜かな海の底
와따시다찌가 앗다노와 시즈까나 으미노 소꼬
우리가 만났던 곳은 조용한 바닷속.
私の長い髮を 愛してくれた人.
와따시노 나가이 가미오 아이시떼 그레따 히또
나의 길다란 머리를 사랑해 주던 사람
淸藻の パラソル, 珊瑚の長椅子
아오조노 파라소르 산고노 나가이스
바닷말 파라솔 아래, 산호벤치에 앉아
それから
소레까라
그리고~
あなたの くれた眞珠の指輪
아나따노 그레따 신쥬노 유비와
당신이 나에게 준 진주반지,
* 私達が逢ったのは, 靜かな海の底.
와따시다찌가 앗다노와 시즈까나 으미노 소꼬
우리가 만났던 곳은 조용한 바닷속.
あなたが何處の人とも 知らないで.
아나따가 도꼬노 히또또모 시라나이데
당신이 어디있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 搖れ動く光の影, 自由に泳げる心.
유레으고끄 히까리노가게, 지유우니 오요게르 고꼬로
흔들리는 빛의 그림자, 마음대로 헤엄치는 마음,
それから
소레까라
그리고~
あなたの 優しい瞳が好き.
아나따노 야사시이 히또미가 스끼
당신의 부드러운 눈동자가 좋아.
2. 私達が逢ったのは, 靑い海の底
와따시다찌가 앗다노와 아오이 으미노 소꼬
우리가 만났던 곳은 파아란 바닷속.
私達の行方は 誰も知らない.
와따시다찌노 유끄에와 다레모 시라나이
우리가 있던 곳은 아무도 모르고.
私達が逢ったのは, 靑い海の底.
와따시다찌가 앗다노와 아오이 으미노 소꼬
우리가 만났던 곳은 파아란 바닷속.
君は人魚のようだと 言ってくれた人.
기미와 닝교노 요오다또 잇데 그레따 히또
그대를 인어 같다고 말해주던 사람.
* 搖れ動く光の影 自由に泳げる心.
유레으고끄 히까리노가게, 지유우니 오요게르 고꼬로
흔들리는 빛의 그림자, 마음대로 헤엄치는 마음,
それから
소레까라
그리고~
あなたの 優しい瞳が好き.
아나따노 야사시이 히또미가 스끼
당신의 부드러운 눈동자가 좋아. (모~모)
藤田恵美(196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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