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쌀/ 우대식(1965~ ) [가슴으로 읽는 시] 아버지의 쌀 장석남·시인·한양여대 교수 입력 : 2013.03.29 22:51 아버지의 쌀 아버지가 쌀을 씻는다 쌀 속에 검은 쌀벌레 바구미가 떴다 어미 잃은 것들은 저렇듯 죽음에 가깝다 맑은 물에 몇 번이고 씻다 보면 쌀뜨물도 맑아진다 석유곤로 위에서 냄비가 부르르 부르르..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童詩 2013.03.30
[가슴으로 읽는 동시] 달이 아빠를 [가슴으로 읽는 동시] 달이 아빠를 이준관·아동문학가 입력 : 2013.02.17 22:54 달이 아빠를 아빠 달이 따라와요 달? 네 네가 좋은 모양이구나 아녜요 아빠가 좋은가 봐요 아빠 머리 위에 있는 걸요 ―김원석(1947~ ) 진정성이 담긴 말 한마디가 더 가슴에 와 닿는 때가 있다. '아빠 사랑해요'라..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童詩 2013.02.18
엿장수 맘대로/서용택 엿장수 맘대로ㅎㅎ 2007/09/07 접시꽃 http://planet.daum.net/wise1004-1/ilog/1048758 엿장수 맘대로/서용택 째 앵~강! 쨍~강! 쨍~강! 째 앵~강! 쨍~강! 쨍~강! 째 앵~강! 쨍~강! 쨍~강! 째 앵~강! 쨍~강! 쨍~강! 나는 엿장수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 나는 내 맘대로 당신들이 갖지 못하는 내 맘 하나 가지고 있지 .. —…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童詩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