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청년을 기분 나쁘게 했다는 기성세대
그들에게 시위하다 서울 강서유치장에 입감 되었단다.
하루 만에 풀려났음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는 기성세대를 보며 이 나라를 '헬 조선'이라고 했단다.
그 불만이 쌓여 서부지법을 향했단다.
그곳에서 이나라의 제2건국이 필요함을 느꼈단다.
잃은 것이 많지만
나라를 염려하는 시민으로 거듭났단다.
기성세대의 잘못이, 아직도 많은 다음세대를 철장 속에 가둬 놓고 있다.
민속명절의 의미를 어디다 두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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