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시는 친구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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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사랑채플 친구들에게 사모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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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나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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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선포해주실 때,

그 크고,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친구들에게 깊이 새겨지기를 기도하며,

우리 교사들에게도 그 사랑이 기름부어지기를 사모하고 소원하는 마음도 더하여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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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플 오빠와 언니들 모두 함께,

그 큰 사랑을 나누며 보낸 즐거운 시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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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섬김의 사랑을 통하여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진리를 깨닫는 인지가 회복되고,

몸도 마음도 계속하여 치유되기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라는 마음과

즐거웠던 시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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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며

우리 친구들을 위한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주실 성도님들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해 주시는

현재 진행형의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계속 가득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