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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께 부탁드립니다

수로보니게 여인 2015. 6.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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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께 부탁드립니다 준전시상황인데 수만명 몰려들 퀴어축제 개막식은 강행?
  • 발의: 2015년 06월 05일
  • 마감: 2015년 06월 09일
  • 서명목표 50000명
  • 현재 서명인원 69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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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께 부탁드립니다 준 전시상황인데 수만명 몰려들 퀴어축제 개막식은 강행?
  • 발의: 2015년 06월 05일
  • 마감: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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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20시 38분 현재 서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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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께 부탁드립니다 준 전시상황인데 수만명 몰려들 퀴어축제 개막식은 강행?
  • 발의: 2015년 06월 05일
  • 마감: 2015년 06월 09일
  • 서명목표 5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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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5시14분

 

박원순시장님께서 준전시상황이라고 공식적으로 선포하시고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계시지만
수만명이 운집할 예정인 6/9(화) 퀴어축제 개막식을
서울광장에서 예정대로 강행하려하고 있습니다.
다산콜센터에 전화해 보았더니
다른 행사들은 메르스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데
퀴어축제는 왜 취소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직원분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서울시 측에서는 주최즉에 행사 취소 권고를 했다고 하지만
주최측은 전혀 수용할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수만명이 운집할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을 현 상황에서 강행하는 것은
메르스를 전파할 소지가 너무나 많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이 행사에서 메르스가 전파되면 그 책임을 박시장님이 지시겠습니까....?
서울시청 총무과의 담당 주무관에게 아무리 전화해도 받지를 않고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다음 아고라에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발 이 상황을 막아 주십시오.
메르스로 온 나라가 혼란한 판국인데
외국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전국에서 수만명이 운집할 예정인 행사를 강행하는 것을 이대로 내버려 두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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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3일과 4일 밤 기자회견을 통해 메르스 감염 의사가 접촉한 1565명 시민에 대해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며 “퀴어축제에 참가하는 회원과 일반 시민들 중에 메르스 감염자가 있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6월 5일자 국민일보발췌.

위 두 가지 박시장의 주장은 전 후 주장이 대치되는 내용일 뿐 아니라 그의 후 주장은 시장으로서 시민의 을 외면시하는 무책임의 소치이다.

따라서 허가된 ‘동성애퀴어문화축제’를 즉각 철회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