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詩篇

사신(화평하게 하는 자)

수로보니게 여인 2013. 4. 28. 21:4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장 9절

     

     

    사신(화평하게 하는 자)

     

     

    개인가정사회나라민족

    심지어

    교회 가운데도

    화평을 갈구하고 노래하지만

    온통 불화뿐이어라

     

    가인과 아벨이 불화하고

    이스라엘이

    또 우리가 나뉜 것은

    화목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죄로 담을 쌓은 까닭이라

     

    인생 스스로는

    막힌 담 헐 수 없어

    예수님

    그 귀하신 몸 찢어

    화목 제물 친히 되셨어라

     

    화목하게 하시려

    몸 드리신 사랑과

    흘리신 피 정수리로 스며

    나 두렴 없이

    하나님과 하나 되었어라

     

    발끝까지 흐른 화평

    분리다툼시기질투

    불화 있는 곳으로 흘려

    죄의 담 헐게 하는

    도구 되게 하기를 결단 하였어라 - 2013. 04. 30

     

    2013. 04. 28일 정의호 목사님 말씀에서

     

오늘의 단어: 싸움, 전쟁, 죄, 분리, 다툼, 회복, 십자가, 회개, 중재, 제물, 말, 관계, 도구.

오늘의 어록: 말로 화평을 지으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기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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