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Philippians 1:6
논리를 논리로 대응하고
이치를 이치로 대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다.
수용하고
감수하고
받아주고
손해보고
눈물을 삼키는 몸부림이
우리 안에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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