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윤의 '내가 만난 어린왕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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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써 행동을 만들지 않고 행동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혼자가 되리라 그 끝없는 고독과의 투쟁을 혼자의 힘으로 견디어야 한다
부리에 발톱에 피가 맺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숱한 불면의 밤을 새우며 '홀로서기' 를 익혀야 한다 우리 삶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남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자신의 데미안은 자신 속에 존재한다. [인간굴레] 에 보면 '인생은 페르사 융탄자다' 라는 말이 나온다. 남들조차 자신의 융탄자를 짜는 데 정신이 없거늘 일부 경박한 자들은 나의 융탄자를 보고 웃거나 손가락질 할 수도 있겠지만, 서정윤의 '내가 만난 어린왕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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