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단(登壇)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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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문학은
‘사단법인 문화예술교류진흥회’
‘사단법인한국한울문인협회’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의 단체를 구성 운영하는 법인체로
“‘한민족이라는 우리나라의 의미와,
우리의 얼이고 넋이며 지조가 되는 울타리’, 즉
‘나라의 얼과 넋이 하나가 되는 울타리’를 의미함입니다.
이러한 민족정신에 따라 ‘홍익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고양시켜나가는데 참뜻을 두고 있는 단체”입니다.
당선된 작품 ‘산다는 것은’ 외 4편 중
‘가을의 노래’를 소개하며
언제나 온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선배님들과 동기들
사랑을 아끼지 않는 후배님들의 마음에 답하며
‘한울’의 참뜻을 새기며 부합하는 삶 또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이기에
이곳을 통하여 등단하게 된 저의 속내를 가만히 전해봅니다.
어느 분(시인)의 격려와 를 밀어내지 못하기도 했지만
이왕에 선배님께서 저의 등단 소식을 올리기도 하셨고…….
해서, 소속단체의 이념과 당선작품을 소개하며
이러저러한 그간의 경위를 말씀드립니다.
참 많이 고마운 , ‘우리 경복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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