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 살롱] 아전의 좌우명( '강류석부전(江流石不轉)'. ‘강물은 흘러가도 강바닥의 돌은 굴러가지 않는다.’ 이 구절은 조선시대 지방 하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아전(衙前)들이 책상 앞에 써 붙여 놓았던 좌우명(
여러부 팔진도는 제갈공명이 전쟁에서 사용하였다고 하는 병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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