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 동시 - 제 49 편] 나무와 연못 유 경 환
봄이 왔다
새가 나무와 연못에 보내는 '작별 인사' <2007> ▲ 일러스트 양혜원
유경환은 1936년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를 다닐 무렵부터 시를 쓰고, '학원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195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하고, 같은 해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며 문단에 나왔다. 연세대학교를 마친 뒤 월간 《사상계》 편집부에 들어가며 언론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 뒤로 조선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문화일보 논설주간 등을 두루 거치며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6월 2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떴다. 2008.07.06 23:01 장석주·시인
영어사전홈 poet ; n.시인;시인 기질의 사람,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If you want to write a good poem, you must not be afraid of writing a bad one first. 좋은 시를 쓰고 싶으면, 먼저 졸작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I am very much obliged to you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am so much obliged to you for your kindness 베푸신 친절 정말로 감사합니다. He have little regard for the feeling of others 그는 남의 감정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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