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077부대 요원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천국의 계단)

수로보니게 여인 2008. 2. 27. 11:03

077부대 요원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천국의 계단)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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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因緣)/URO      

       

      날 기억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람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보낸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은 만들고

      음..음.. 또 그리워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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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이다!~   2007-08-26 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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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고보니 하나로님
제방에 오신지가 꽤 오래 되었군요 ㅎㅎ   2008-02-27 0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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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로 2007-08-26 13:03:12

마음은 하나 가득한데 생활속에서 헤메이다 보니
오늘도 주일은 범했습니다.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새벽부터 온 한주를 빼먹지도 않고, 그분에 기쁨이 되었는데

당신의 집에서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접시꽃 : ...!

주일!
주님의 날!
  2008-02-27 0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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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접시꽃 : ...!

주일!
주님의 날!
내게 속한 모두가 그 분의 것...

기도하면서 그분께로......

반갑습니다 하나로님 ㅎㅎ 2007-08-27 10:59:25
(제일 처음 방명록이라...)

에궁~, 이사하기 힘들다 ㅜㅜ ㅠㅠ   2008-02-27 02: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