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시는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소천 후 우리 가계를 말씀으로 세워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침마다
아버지 다음이었던 제일 맏이 오라버니와
셋째 형제인 여동생(사모)이 말씀을 올려주고 계심으로
가족 톡방에 말씀(예수님)이 거하시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의 열매가 자녀세대로 흘러가기를 소원하며
아침마다 선포하고
한 달 단위로 영상을 만들어 함께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혹
단 한 분에게라도 이 생명이 흘러가는 일이 도전이 되어
말씀의 교제를 골육 친지와 나눌 때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 :31)는 약속이
가정과 친척, 자녀세대 가운데 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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