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15 : 00~ 19 : 00)
한국에 입국해 있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그들의 노고와 고국을 떠나 행여 외로울 마음을 위로해 줄 잔치를 벌였다.
내가 초청한 캄보디아의 제레미, 로타, 심란 씨에게 선물이 될까하여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을 카톡으로 전했더니 기뻐하는 답을 보내왔다. 나 또한 기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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