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큐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수로보니게 여인 2019. 12. 1. 21:00


다음백과 속담 편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옛날 사람들이 외양간이라는 곳에서 소를 길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³οοШёlСомЁοο > ´˝˚³οο골방 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bruary  (0) 2020.02.04
January  (0) 2020.01.03
October  (0) 2019.10.02
September   (0) 2019.09.01
AUGUST  (0)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