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백과 속담 편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옛날 사람들이 외양간이라는 곳에서 소를 길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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