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ШёlСомЁοο /´˝˚³οο골방 讚揚

위로의 주님

수로보니게 여인 2007. 6. 17. 00:13
 

 

 

 위로의 주님

 

주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던 십자가상의 우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말씀하신 주님

이 시간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우리의 동기 한 사람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위로의 주님께서 그 친구를 위로하시고

하늘에 소망을 두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의 부친이 예수님을 영접 하였는지의 여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 분의 삶이, 자녀로 인해

평생에 심적 고통을 안고 살았겠노라고 가늠할 뿐입니다!

 

그가 주님 품에 안겼는지 알 수는 없으나

그의 아들이 주님의 나라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랄진대

그 영혼의 바람이 이루어지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兄弟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求하는 것은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의 降臨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關하여 惑 靈으로나 惑 말로나 惑 우리에게 받았다 하는 便紙로나 主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動心하거나 두려워 하지 아니할 그 것이라  -데살로니가 後書  二章 一~二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포함 11곡 이어듣기
 

 

 

'—…³οοШёlСомЁοο > ´˝˚³οο골방 讚揚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사에 감사  (0) 2007.08.03
주의 사랑으로 하루를  (0) 2007.07.29
나의 하루  (0) 2007.07.22
True Thanksgiving(진정한 감사)  (0) 2007.07.01
The life I live in the body  (0)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