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그림 이야기

춤추는 봄 밤

수로보니게 여인 2008. 4. 12. 13:30

 
      [봄의연가]춤추는 봄밤-글 사진/雲谷 강장원 적막한 春 困(춘 곤)의 밤 목련 꽃 버는 소리 보고픈 그리움을 붓끝에 풀어내어 설원의 화선지 위에 한 획으로 춤을 추리 애간장 녹여내는 살풀이 시나위에 情恨을 풀어내어 번지는 먹빛이여 화폭에 녹아든 사랑 신명으로 춤을 추리 고운 임과 함께 꽃비 속에 춤을 추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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