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주(主)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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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 한 가지가 끝내 주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문이 열리기만을 원한다.
하루만 더 시간이 주어지기를 원한다.
기도 응답을 원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감사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기도하고 기다린다.
응답이 없다.
기도하고 기다린다.
응답이 없다.
기도하고 기다린다.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나 던져도 괜찮을까?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하시면 어떻게 할 것인가?
구한 것이 연기되거나 아예 거부된다면?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하나님이 "나는 네게 내 은혜를 주었고, 그것으로 족하다"고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자족할 것인가?
자족.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 외에
더 이상 아무 것도 주시지 않는다 해도
평안할 수 있는
마음 상태.
이 질문으로 자신을 테스트해 보라.
하나님이 내게 주실 유일한 선물이 구원의 은혜라면,
나는 자족할 것인가?
그분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답하신다면,
당신은 자족할 것인가?
하늘의 관점에서 보면, 과연 그 은혜가 족하다.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맥스 루카도) 중에서 -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Philippans 4: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2-
The secret of all everything self sufficiency.
나의 기도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