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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에필로그

수로보니게 여인 2016. 4. 20. 23:59

 

윤영애
윤영애
4월 15일 오후 04:02 - 수정됨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
♧에필로그♧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엡 2: 10절 말씀 
 
존 비비어는 그의《무엇이 선인가?》에서 단언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모두 선하지만, 모든 선한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건 아니다. 
 
#용인시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따라서 어떤 선한 것이 우리로 하여금 최선의 것을 받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라고~,  나는 이러한 그의 '앎'에 절대 긍정한다.

왜냐하면 하와는 분명 자신이 보기에 '좋은 것(good)'을 택했다. 그러나 그녀가 택한 좋은 것은 그녀 뿐 아니라 모든 후손에게까지 최선이

아닌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음에 근거한 긍정이다. 이에 기초해,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선~그것이 모든 인생을 행복하게 해 주는가?

질문을 해본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선' 그 진리를 추구하고, 그 앎으로의 실제적 삶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 대한 지평을 열어가야 할 것이다.

이제는 '좋은 것이 좋은 것'이란 세상 풍조에서 돌이켜,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부터 오는 참 선을 받을 자 되기를

유념하는 가운데 지금 나는 이 '선'을 분별해야 할 사건 앞에 서 있다.

꿈, 환상, 예언 적& 하와 앞에 선악과 그리고 뱀의 간교한 속삭임

이를 분별하기 위해 스쳐 지나는 바람에 귀 기울이기보다~

영혼을 잠잠히 하여 하늘위의 성막이 그대로 마음 가운데 비추어지길 소망하며~&

빛, 곧 말씀의 조명이 있기를 기도한다♤♧☆ 오직, 빛 되신 하나님(말씀)만이 나의 영혼을 만족케 하실 '선의 근원' 되심을 믿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3

 돌이키자 선한 삶으로

나 뿐 아니라~ 나를 알고~&♤♧☆

내가 아는 ~&♧☆♤

많은 이들이~ '창조의 목적'에 따라

진정으로 아름다운 '선한 삶으로의 회복' 이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한다

 
 
느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