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旅程
축복 그리고 다짐
수로보니게 여인
2015. 5. 28. 08:31
우리 어머님들의 행보가 믿음을 따라 온 것이기에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자리가 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행보를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어가시기를 축복하며
하루의 섬김으로 행복해하시던 모습을 마음에 담습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주님 보듯
주님 섬기듯
그렇게 우리 어르신들을 섬기기를
주님께서 그러한 믿음을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