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행진 수로보니게 여인 2012. 8. 25. 11:44 11703 행진 여울 세상이 너 몇 살이야 하고 물을 때 그 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를 보고 웃는다 거울 속 나를 닮은 그대 손 마주잡고 우리는 세상을 향해 서두르지 않고 나아간다 한 발짝도 뒤로 물러설 수 없다던 약속 손의 손잡고 결국 세상이 세워 놓은 벽을 넘는다. 2012. 08.30 시험 준비 하다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