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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골 시편 - 민달팽이/ 김신용
수로보니게 여인
2009. 9. 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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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용, 「도장골 시편 - 민달팽이」(낭송 김신용) 2009년 9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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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용의 「도장골 시편 - 민달팽이」를 배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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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동물] 민달팽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7cm이며, 껍데기가 없고 밤색의 가로줄이 있다. 머리에는 뿔 모양의 더듬이가 있고 발에는 점액선이 있어 건조할 때 점액을 분비한다. 밤에 식물의 잎을 갉아 먹고 암수한몸으로 여름에 50여 개의 알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