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소망 수로보니게 여인 2009. 1. 24. 23:25 소망 접시꽃크신 임께서 어여삐 여겨 우리 앞에 병풍처럼 펼쳐놓으신 삼백 예순 다섯 날을 빈틈없이 채워 가면 좋겠습니다. 육십초 육십분 스물 네 시간 배려의 손길은 더 넓게 펴고 바다처럼 낮아지는 겸허함으로 너와나의 벽을 헐면 좋겠습니다. 오는 날과 함께 그런 능력이 우리의 영혼에도 이르게 되길 작은 손 모아 쥐고 빌어봅니다. 크신 임께 무릎 꿇고 빌어봅니다. 2009년 1월 24일 설날을 앞두고 가버린 시간이 아쉬운가요? 다시 오는 날들을 사랑하세요. 영어사전홈 Write It Down Make It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