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
2007. 11. 16. 02:53

33여개의 산모퉁이 굽이굽이 33여개의 산모퉁이를 돌아서 여기에 크고 작은 사연 안고 눈물 뿌려 지나온 길 걸음마다 사연 없다 할 그 누구 있을 손가! 이제 우리서로 더불어 숲이 되어 다시 33여개의 모퉁이를 가슴 기대어 부비면서 차마 다하지 못한 노래 소리 높여 부르다가 자욱 자국 눈부신 걸음 삶의 모퉁이 끝나는 날 삼삼하였던 33기 가슴안고 웃으리라! ** 에궁 부끄럽지만 이 때 부터 나의 두 번째 연애(글쓰기)가 시작 된 것이다^^ ** 나를 끌을 쓰도록 유도(?)한 규철씨(좌측)와 하이에나(우측), 그냥 일기나 끄적 거라던 내가 이 때 부터 '글쓰기와 의 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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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체육대회 
** 내 친구 코스모스 그리고 하이에나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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