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οο ı ĿØЦЁ УØЧ/´˝˚³οο ı Łονё feel 회색 빌딩/상존님 편집 수로보니게 여인 2008. 2. 25. 11:30 [스크랩] ☞ 빌딩~▤ 2007/05/12 접시꽃 ▲ 빌딩 ▲ 글쓴이/접시꽃 제 몸 이기지 못한 흘러내린 회색 하늘 운명으로 받아 이고 전신으로 떠 받친 처연한 몸 짓 빼곡한 기억 숲 마른 가지 끝 둥지 길 잃은 바람 재우는 하룻밤 간이역 길 떠나는 손 서둘러 사라진 곳 슬픈 회색 얼굴로 흐르는 풍경 바라보며 깊은 침묵으로 덮는다 잿빛 하늘이 밀어낸 그리움 도둑비로 빌딩 적시니 실어증 앓는 입술 재회의 노래 후두둑 후두둑 친구님의 글/ 편집 유류상존 잿빛 하늘이내 머리 위까지 흘러내린 어느 날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길옆 빌딩이 힘겨워 보이던 어느 날에… 접시꽃 ~!언제 이렇게~!접시꽃 감동먹으면 곤란해 지는데 ^^"낮에부터 더 수정을 할 곳이 있을까?" 를 고민 했는데,고마워요 상존님!글이 날개를 달았어요^^ 2007-02-13 01:09:17 유류상존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7-02-13 01:09:33 접시꽃 유상록씨의 노래도 있군요.전 유상록씨의 노래를 알지못해서,한송이님에게 미안 하답니다.음악 신청곡 듣는 날, 다른가수 노래만 신청하거든요^^유상록씨와 한송이님이 부부란 걸 안지도 몇일 안 된답니다^^시인의 파라다이스를 다니다가 알게 되었지요.제목을 알려 주시면 오늘 저녁엔 한번 신청해~~^^ 2007-02-13 01:17:14 접시꽃 몇일전 제목을 회색빌딩으로 퇴고했다.청어 선생님의 좋은 평과 함께...아침의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 위로가 된다^^ 2007-03-01 10: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