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 2008. 2. 13. 01:48

속지 바꾸기 다이어리 쓰기


2008년 02월 13일


 

 近來安否問如何 요즘 안부가 어떠신지 묻습니다

 月到沙窓妾恨多 달빛이 사창에 비치니 제 한이 많습니다

 若使夢魂行有跡 만일 꿈 속 넋으로 하여금 다닌 흔적 남기게 한다면

 門前石路便成沙 당신 집 문 앞 돌길은 곧 모래가 되었을 것입니다

   

 
RANK1_IMG 접시꽃 I mean what I say 2008.02.13 01:44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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